'개발자로 살아남기'를 읽고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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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Note
박종천 개발자님의 "개발자로 살아남기"라는 책을 읽고 독후감을 적어본다. 개발자로 오래 일하고픈 사람들을 위해 노하우를 전해주는 책으로 볼 수 있겠다. 이 글에서는 책의 줄거리나 내용에 대해서는 자세히 보지 않는다. 내가 쓴 책이 아니기 때문이다. 읽고 나서 나의 생각에 대해서 적어두는 글이다. 다만 일부 발췌한 내용이 있다. ✔️ 화면에 보이는 일은 뭐든지 한다직군마다 사용하는 언어도 상이합니다. 스택오버플로의 발표에 의하면 개발자가 자주 쓰는 언어 종류가 굉장히 많습니다. 즉 한 가지 언어만 공부해서는 제대로 개발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 한 개발자가 여러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할 줄 알아야 하는 폴리글랏 프로그래밍 시대입니다. 우선 필자는 비전공자에다가 1년 6개월의 짧은 경력이 있는 프론트엔드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