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크족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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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미로에서 길을 잃다나는 돈에 대해서 불안함을 느꼈다. '결혼은 언제 하지?', '식에는 얼마 들려나?', '아이는 가져야할까?', '내집 마련은 언제 하지..?'뭐 이런 생각들을 많이 했다. 자산을 불리려는 사람들이 SNS에서 많이 보였다. 내 생각에 영향을 주었다.'다들 이렇게 사니까', 나도 당연히 그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다가오는 미래, 가정을 위해서, 이래야 살아남는다고. 지금 사회에서는.모으고 싶은 금액 목표가 있는건 아니었다.'어느 나이에 얼마 모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변은 누구라도 내주기 어려우니까. 나는 옥죄어졌다.돈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돈 얘기가 나오면 주눅이 들었다.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된다.저축 강박이 생겼다. 마땅히 지불하고 사야되는 것들도 아까웠다.저렴한 것이 내 취향이..